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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9일 [01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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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개요

순천 송광사는 송광면 신평리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오랜 불교 역사 속에서 전통승맥을 계승한승보사찰(僧寶寺刹)로, 합천 해인사(法寶), 양산 통도사(佛寶)와 더불어 삼보사찰(三寶寺刹)로불리고 있다.

지금부터 800년전 보조국사 지눌이 당시 타락한 불교를 바로잡고 우리 불교의 전통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정혜결사(定慧結社)를 벌였던 도량(道場)이며 지눌, 진각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한송광사는 외국 승려가 수도하는 국제 선원으로 한국불교문화를 연구하는 도량(道場)이다.

신라말 혜린선사가 길상사로 창건후 고려명종27년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대찰을 이룩했고 희종4년 지금의 송광사로 개칭했으며 조선헌종8년 큰 화재후 철종7년 중창하였으나 1948년 여순사건,

1951년 공비만행으로 대웅전등 주요건물이 소실되어 1984∼1988년까지 제8차에 걸친 불사중창으로 대웅전등 33동이 복원되었다. 특히 목조문화재가 많은 사찰로 16국사영정을봉안하는 "국사전"과 "목조삼존불감", "고려고종제서"등 국보 3점, 하사당, 약사전, 영산전, 대반열반경소, 16국사 진영, 경질, 경패, 묘법연화경찬술, 금동요령등 보물 16점, 천연기념물인쌍향수등 국가 문화재 21점과 능견난사,

금강저, 팔사파문자, 우화각, 자정국사사리함등 지방 문화재 12점을 포함 총 33점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광주에서 66㎞, 순천시가지에서 47㎞ 거리에 위치한 송광사는 홍교를 지나 일주문을 거쳐 우화각에 이르면 속세와 인연을 끊고 다리를 건너 불국정토로 향했을 선승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승보전과 지장전이 자리하고있어 웅장한 기상을 나타내며각 전마다 피어오르는 향과 은은한 목탁소리, 낭랑한 독경, 찬란한 고찰의 승맥 을 이어가고 있는 스님들의 모습이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1코스 : 송광사 입구 삼거리→ 송광사(10분)
2코스 : 곡천마을→송광사 입구 삼거리→ 송광사(30분)

교통편
순천역 송광사 시내 좌석버스 (1시간 간격, 송광사하차)
순천공용
정류장
송광사 시외버스(2회운행)
곡 천 송광사 택시 10분(5,000원)

주요 편익시설

식당 : 식당 다수 있음
주변관광지 : 고인돌공원, 낙안읍성, 천자암 쌍향수, 주암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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